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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여인의 솜씨 2 조각천의 미
옛여인의 솜씨 2- 조각천의 미
Traditional Korean Lady's Handiworks - The Beauty of Patchwork
  • 전시기간 2007.10.10 ~ 2007.12.16
  • 전시장소 보나장신구박물관2,3층 특별전시실
  • 유물수 보자기유물관련 100점이상

보자기는 물건을 싸는 천으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옛 여인들의 멋과 창조적인 지혜가 돋보인다. 수보자기는 인간의 원초적인 무언의 소망이 아름다운 색실의 미학과 어우러져 나타나고 있고 조각보는 자투리 천을 이용하여 능숙한 색상 배치와 색면 분할의 구성미가 뛰어나다.


Pojagi is a wrapping cloth used to store and carry objects. Besides its practical purpose its beauty reflect Korean women's aesthetic sense and creative wisdom. Embroidered Pojagi mirrors one's humane wishes through its motives and colorful design. Chogakbo which is a Pojagi made of scraps of remaining fabric reveals one's skillful color layout and compositional ability.

자투리 천의 조화 Fragmental Composition
  • 명주조각보

    명주조각보
    Myungjujogakpo, patchwork wrapping cloth of silk

    조각보는 대체로 의복이나 침구 등을 만들고 남은 조각조각의 자투리 천을 이어 완성되어 기하학적인 선과 다양한 색으로 조화를 이루어 독특한 조형미를 나타내어 현대적인 추상화와 비교가 되며 구성미가 뛰어나다 . 주로 서민층에서 통용되었으며 실제로 궁에서는 발견된 예가 없다. 조각보에 주로 사용된 직물은 여름용으로는 얇은 사라, 견직물 모시 등이 쓰였고 겨울용으로는 단 종류와 명주 같은 견직물을 겹보로 꾸며 사용되었다.

    Chogakbo was made using scraps of cloth leftover from making clothes and blankets forming geometric pattern and color composition which can be compared to modern abstract art. It was widely used in the common household and rarely found its use in the royal palace. Ramie and silk was used during summer and double layer of satin was used during winter.

  • 오색사조각보

    오색사조각보
    Osaeksajogakpo, patch wrapping cloth of silk in five colors

    수를 놓거나 조각천들을 하나하나 이어 붙이는 등 보자기를 공들여 만드는 것은 정성들여 만든 보자기에 물건을 싸는 행위는 복을 싸둔다는 우리 선조들의 바램이 내포되어 있다.

    The complicated making of pojagi which requires high workmanship and care reveals traditional Korean women's strong desire to wrap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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