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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여인의 장신구
옛 여인의 장신구-
Traditional Lady's Ornaments -
  • 전시기간 2008.09.10 ~ 2008.10.05
  • 전시장소 보나장신구박물관 1,2,3층 특별전시실
  • 유물수 300여점

몸이나 옷을 장식하는 장신구는 일류의 역사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우리나라 여인들은 고대 국가인 삼국시대부터 여러 가지 형태의 장신구를 하였는데 고려시대에 거쳐 그 기술이 발달하였다. 신분에 따라 장신구가 각기 달랐고 중국 송, 원, 명 나라의 영향을 받으면서 우리의 고유성을 잃지 않고 발전시켰다. 그러나 조선시대 복식의 제약을 받아 장신구가 발달하지 못하였다. 유교를 중요하게 생각하여 상고시대부터 전해져 내려오던 목걸이, 귀걸이, 팔찌 등의 사용습관은 거의 사려졌으나 머리장식이나 노리개 등은 다양하게 발달하여 조선시대 장신구의 특성을 이룬다.
조선시대 장신구는 상류층 여인들에게만 허용되었으며, 일반 서민은 혼례 때만 허용되었다. 또한 예외적으로 기녀들에게 허용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여인들의 몸을 단장하고 그 맵시를 한층 아름답게 하기 위하여 꾸민 치레거리는 여러 가지가 있었다. 각종 노리개와 주머니, 가락지, 머리를 단장하는 장신구, 옷을 여미기 위한 단추 등을 착용하였다.


The practice of decorating one's body or clothes can be traced back to the Paleolithic Age, the dawn of human history. Various forms of women's accessories existed since the Three Kingdom Period and it developed through the Goryeo Dynasty(AD 918-1392) in Korea. Women's accessories varied depending on one's social position. Korean accessories were influenced by the chinese Song, Yuan, and Ming Dynasties but matured into our very own characteristics. Confucian philosophy in Joseon Dynasty has prohibited the use of accessories such as necklaces, earrings, and bracelets which were worn from the ancient times but in contrast, norigae and hair ornaments were favored over other accessories.
During Joseon Dynasty(1392-1910), accessories were only worn by women of the upper class and royal concubines. Women in common status were only allowed to wear accessories during wedding ceremonies. None the less there were many ornaments to adorn women's appearances in Joseon Dynasty. Norigae (pendant), Jumoni (pouch), Karakchi (ring), Binyo (hairpin), Dwikkoji (ornamental hairpin), and Danchu (button) are some among many others that were worn by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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