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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솜씨로 빚어낸 民藝品 제 13회 소장품 특별전
옛 솜씨로 빚어낸 民藝品- 제 13회 소장품 특별전
Traditional Folk Art - Handiworks -
  • 전시기간 2011.06.01 ~ 2011.07.31
  • 전시장소 보나 장신구 박물관 1,2,3층
  • 유물수 전통 민예품 200여점 이상

민예품은 종류가 다양하고 형태와 생김새도 제각각이며 아름답고 실용적으로 만들어져 사용하는 데 즐거움을 더해주었다. 자연의 여러 가지 재료로 만들어진 다양한 쓰임새의 민예품은 우리 선조들의 높은 격조와 세련된 솜씨로 우리의 삶의 일부분으로 들어와 어우러졌다. 옛 것들의 숨결을 되살려 시대를 넘어서는 은근한 미와 멋을 함께 느껴보고자 한다.


Objects of Folk Art were necessities of everyday life. In our times, the beauty of its form and color is unique and it is considered in itself a work of art. Through its practicalities and charms we are able to reflect on our ancestors wisdom and graceful style.

옛 솜씨로 빚어낸 民藝品 Traditional Folk Art - Handiworks
  • 어피인장함 魚皮印章函

    어피인장함 魚皮印章函
    Seal case with fishskin, 18세기

    중요한 인장을 보관하는 함이다. 이 인장함은 사각추 모양으로 표면이 어피로 쌓여있으며, 견고한 금속장석이 돋보인다.


  • 소반 小盤

    소반 小盤
    Dining Table, 조선

    음식을 담는 그릇을 나르는 데에 사용되었으며, 이동하기 편하게 가벼운 재질로 작게 만들어 졌다. 모양과 제작지역에 따라 다양하게 구분할 수 있으며, 특히 사각반은 지방에 따라 제작방법이 다르다. 이 소반은 통영반으로 시원하게 양각된 운각雲脚이 특징이다. 이외에 안동반, 나주반, 해주반 등 다양한 소반들이 함께 전시된다.


  • 목기러기 木雁

    목기러기 木雁
    Wedding goose, 조선

    목기러기는 반가와 민가에서 다양하게 만들어졌는데, 당당하고 기품 있는 형태에 당채를 입힌 것들과 단순하면서 해학적인 것들이 많이 만들어졌다. 전통 혼례식의 전안례奠雁禮에 사용한 것으로 수복과 자손번영, 부부가 평생 헤어지지 말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 능화판 菱花板

    능화판 菱花板
    Woodblock for Cover Printing, 조선

    능화판은 책표지의 무늬를 박아내기 위하여 조각한 목판이다. 능화는 책표지용으로 두텁게 만든 황지黃紙 위에 인쇄하였다. 다양한 무늬의 능화를 찍어 표지를 만드는 것이 우리 옛 책의 특징이다


  • 시전지판 詩箋紙板

    시전지판 詩箋紙板
    Writing paper Woodblock, 조선

    선비들이 시나 문장을 쓰거나 편지를 쓰는 종이인 시전지를 인쇄하기 위한 판(板)이다. 판에 색을 칠하여 그 위에 종이를 얹어 무늬를 박아낸다. 때로는 간단한 시구를 한 토막 덧새기기도 하는데, 이때는 시와 그림이 어우러져 시時, 서書, 화畵를 함께 담아낼 수 있는 시전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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